MS 블루, 윈도를 넘어 윈도폰으로 확대
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, 윈도폰, 윈도서버, 윈도서비스까지 올 하반기 동일한 플랫폼의 기능팩을 적용할 전망이다. 7일(현지시간) 미국 지디넷은 윈도 차기버전(코드명 블루)이 PC용을 넘어 모바일, 서버용 운영체제로도 개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. 블루는 당초 윈도8용으로만 나올 전망이었다. MS는 이를 스카이드라이브, 핫메일 등 윈도서비스, 윈도폰 등의 플랫폼 업데이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. ▲ MS는 윈도 업데이트 버전 블루를 윈도폰, 윈도 서비스 등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.이에 따라 MS가 블루를 윈도 운영체제를 넘어 휴대폰, 서비스 등에도 적용함에 따라 업데이트가 비슷한 시기에 한꺼번에 이뤄질 전망이다. MS 는 기능팩 업데이트 이전에 윈도8, RT, 서비스, 폰 등에는 펌웨어, 새 기능 추가 등의 소소..
2013. 2. 9.